PT-17 서울-부산 Seoul-Busan
GS25 한강반포1호점
GS25 Hangang Banpo 1st.
PT-17 퍼머넌트는 사전 자격없이 서울-부산-서울 1000k 편도를 탈 수 있습니다. 연중 고전브레베인 서울-부산-서울은 10월 초에 있는 반면에 퍼머넌트는 어제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퍼머넌트는 서울-부산-서울이 진행되는 날에는 탈 수 없습니다. 시작과 도착 지점을 제외하고 모든 코스는 서울-부산-서울 코스와 동일합니다. 서울에서 시작해서 충주까지 남한강을 따라가고 서울과 양평사이의 자전거길도 부분적으로 통과합니다. 수도와 경상도 사이에서 고대 선조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태백산맥의 속리산 국립공원을 일부분 통과합니다. 굽이굽이 언덕들이 인구는 많지 않지만 생기 넘치는 농촌 마을들을 지나갑니다. 한국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서 선사하는 최고의 풍경중 하나입니다. 이 퍼머넌트의 최고 난코스는 영남 알프스라고 불리는 마지막 100k가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풍경들이 라이더들의 노력에 보상이 되고 양산으로 향하는 내리막도 원만합니다. 도착지점은 복잡한 도심을 피해서 북쪽에 있는 노포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This permanent allows randonneurs to ride one way of the epic 1000 km Seoul-Busan-Seoul brevet without the obligation of a pre-qualification. The annual classic S-B-S brevet is held in the beginning of October; however this permanent can be ridden any time. Only the start and finish location are different from S-B-S, otherwise the course is the same. Starting in Seoul, The course follows the Namhan River until Chungju, making use of the Sadaegang bike trail only partly between Seoul and Yangpyeong. The Taebaek Mountain Range is passed via the northern part of Songnisan National Park in the footsteps of ancient travelers between both Gyeongsang Provinces and the capital of the country. The scenery that then follows is dominated by rolling hills, lively towns and agricultural activity in a sparsely populated rural area. It's about the best that Korea can offer to cyclists. The toughest part of this tour may be the last 100 kilometers in the mountain range known as the Yeongnam Alps. Beautiful mountain views are the reward for each rider’s effort, as well as a long gentle descent into Yangsan before the final approach to Busan. The finish is at Nopo Bus Terminal at the north end of the city, which means that the busy Busan City downtown area is totally avo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