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2 퍼머넌트는 경상북도 김천 코레일역에서 시작되고 끝납니다. 버스터미널도 근처에 있어 쉽게 출발점에 접근 가능합니다. 그리고 동쪽에서 몇 킬로 떨어진 경부 고속도로나 김천 구미 KTX역에도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4번 고속도로에서 시작하고 곧 작은 도로로 들어가서 충청북도로 향하는 첫 번째 언덕을 만납니다. 내리막 후에는 782m 고개를 향한 22km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멀리 무주 스키장이 보이는지 확인하십시오. 스릴넘치는 내리막의 끝에서 전라북도를 지나갑니다. 경치 좋은 강가 계곡을 지나면 첫 번째 컨트롤이 있는 아름다운 무주에 도착합니다. 무주에서 출발해서 906m 가장 높은 지점인 덕유산을 지나고 고제에 있는 두 번째 컨트롤을 향해 경상남도로 진입합니다. 가장 남쪽 끝인 고제에서는 두 개의 큰 언덕을 더 넘고 경상북도로 돌아와서 가장 동쪽 끝에 있는 마지막 컨트롤인 성주에 도착합니다. 이 퍼머넌트의 마지막은 멀리 떨어진 경상북도의 시골길을 지나고 큰 언덕을 하나 더 지나서 긴 내리막을 끝으로 김천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This ride begins and ends at the KORAIL Station in Gimcheon, Gyungbuk province. The bus terminal is also close for easy connection. In addition, you can access the start point from Gyeongbu Expressway and the Gimcheon-Gumi KTX station, a few kilometers east of the city.
The ride leaves Gimcheon on HWY 4 and then you quickly turn onto smaller roads and your first gentle climb of the day into Chungbuk province. After the descent, you begin the 22 km ascent to a 782 m pass. Take a break at the top and see if you can see the Muju ski area far in the distance. At the bottom of the thrilling downhill, you will pass into Jeollabuk province. A short ride via a scenic river valley takes you to the charming town of Muju for the first control. Departing from Muju, riders pass Deogyusan and the highest point of the route at 906 m and move into Gyeongnam for the second control at Goje.
From Goje, at the southernmost tip of the route, riders will top two more major climbs and return to Gyeongbuk and the final intermediate control at Seongju, at the easternmost tip of the route. The final leg takes riders through remote Gyeongbuk countryside with one final major climb and then a long descent back into Gim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