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04 모래시계 The Hourglass
GS25 한강반포1호점
GS25 Hangang Banpo 1st.
PT-04 퍼머넌트는 2014년 서울 200 동쪽의 유산입니다. 이 브레베는 반포대교 남단에서 시작해서 한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갑니다. 서울 도로의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한강과 탄천을 거쳐 남한산성으로 향합니다. 산성 입구까지 올라 첫번째 기준점을 맞이합니다. 동쪽으로 계속 가다가 퇴촌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경치 좋은 342번 도로를 타게 됩니다. 물안개 공원 입구에 있는 두 번째 기준점 해뜨는 농원을 지난 다음에는 강변을 따라 난 멋진 자전거 도로를 타고 양평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세 번째 기준점인 용문을 지나서 북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고개들이 나오고, 아름다운 341번과 345번 도로를 타고 네 번째이자 마지막 기준점인 설악면으로 향합니다. 이 도전적인 구간에서는 길가의 여러 전원 식당들이 우리의 발길을 잡아 끕니다. 설악을 지나서는 마이다스밸리골프클럽이 있는 고개를 넘은 다음 86번 도로를 타고 북한강으로 향합니다. 남은 구간은 한강 북단을 따라가는 쉬운 평지길입니다. 역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주말 교통 혼잡을 피하고, 반포대교 남단으로 건너가 출발/완주 지점으로 돌아옵니다.
The PT-02 permanent is the legacy of the Seoul 200K-east brevet of 2014 and starts on the south side of Banpo Bridge along the Han River Bike Path. We avoid Seoul traffic via the Han River & Tancheon paths and continue towards Namhansanseong. After a climb to the fortress entrance, you will have the first control. Continuing east we turn left at Toechon and ride via the scenic Route 342. At the 'tomato village' Murangae is the second control, after which we continue our ride over excellent bike trails along the river toward Yangpyeong. After passing through Yongmun, our third control, we turn north and head for the hills via the lovely Routes 341 and 345 to the little town of Seorak, our fourth and final control. Country style restaurants with a variety of superb Korean cuisine will tempt us along this challenging stretch. After leaving Seorak, we climb and pass along the Midas Valley golf link and join route 86 towards the Bukhan River. The remainder is an easy flat stretch along the north bank of the Han River. Once again, we use the bike path to avoid weekend traffic and return to the start/finish point crossing to the south side of Banpo Bridge.